카테고리 없음

파지옥진언

wowinchon 2020. 5. 25. 19:23

나무 아따 시지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옴 아자나 바바시 지리지리 훔

 

namo bhagavate aṣṭāśītināṃ

samyaksaṃbuddhākoṭināṃ tadyathā

oṃ jñānāvabhāse dhiri dhiri hūṃ

 

나모- 바가와떼- 아쉬따-쉬-띠남-

삼약삼붓다-꼬-띠남-따드야타-

옴- 즈냐-나-와바-쎄 디리디리 훔-

 

세존이신 8億 8千萬의

正遍覺者들께 절하옵니다.

옴- 지혜의 빛 지혜롭게 지혜롭게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