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아따 시지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옴 아자나 바바시 지리지리 훔
namo bhagavate aṣṭāśītināṃ
samyaksaṃbuddhākoṭināṃ tadyathā
oṃ jñānāvabhāse dhiri dhiri hūṃ
나모- 바가와떼- 아쉬따-쉬-띠남-
삼약삼붓다-꼬-띠남-따드야타-
옴- 즈냐-나-와바-쎄 디리디리 훔-
세존이신 8億 8千萬의
正遍覺者들께 절하옵니다.
옴- 지혜의 빛 지혜롭게 지혜롭게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