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월등삼매경(佛說月燈三昧經) 불설월등삼매경(佛說月燈三昧經) 해제 1권으로 이루어진 이 경은 흔히 「월등삼매경」이라 부르며, 같은 이름의 다른 경전들과 더러 흔동되기도 한다. 이 경은 420~478년경 유송(劉宋) 시대 선공(先公, 5세기경)이 한역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나련제야사(那連提耶舍)가 10권으로 한역한 「.. 카테고리 없음 2018.02.14
불설여환삼매경(佛說如幻三昧經) 불설여환삼매경(佛說如幻三昧經) 불설여환삼매경 상권 서진(西晋) 월지국(月氏國) 삼장(三藏) 축법호(竺法護) 한역 송성수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왕사성 영취산(靈鷲山)에서 노니시면서 대비구들과 함께 계셨다. 비구 6만 2천은 모두가 장로[耆年]로서 일체 성스러.. 카테고리 없음 2018.02.14
불설심명경(佛說心明經) 불설심명경(佛說心明經) 서진(西晋) 월지국(月氏國) 축법호(竺法護) 한역 최민자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의 영취산(靈鷲山)에서 5백 비구(比丘)와 사부대중(四部大衆)과 함께 노닐고 계셨다. 부처님께서는 이른 새벽에 가사를 입으신 후 발우를 들고 한 고을에 이르시어 걸식(乞食)을 하셨다. 모든 천인(天人)과 용신(龍神)들도 상시(上侍)를 따라 부처님을 모시며 뒤를 따랐는데 범지(梵志)의 집에 이르러 문 밖에 머물렀다. 부처님께서는 큰 광명(光明)을 내어 시방(十方)을 두루 비추셨다. 이때 범지(梵志)의 부인이 불을 피워 밥을 짓고 있다가 빛이 몸을 비추자 몸이 편안해지며 한량없이 많은 사나운 마음들이 풀어지는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지금 이 밝은 빛은 일천(.. 카테고리 없음 2018.02.14
불설수능엄삼매경(佛說首楞嚴三昧經) 불설수능엄삼매경(佛說首楞嚴三昧經) 불설수능엄삼매경 상권 후진(後秦) 구자국삼장(龜玆國三藏) 구마라집(鳩摩羅什) 한역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기사굴산(耆闍崛山)에서 큰 비구 스님 3만 2천인과 함께 계셨다. 보살마하살은 7만 2천이 있었는데, 그.. 카테고리 없음 2018.02.14
불설불인삼매경(佛說佛印三昧經) 불설불인삼매경(佛說佛印三昧經) 후한(後漢) 안식국삼장(安息國三藏) 안세고(安世高) 한역 김월운 번역 부처님께서 라열기(羅閱祇)의 기사굴산(耆闍崛山)에 계셨다. 그 때에 함께한 대비구 1만 2천 명은 모두 아라한이었고, 보살 4백억만 명은 다 현자(賢者)로서 미륵과 같은 이들이었다. .. 카테고리 없음 2018.02.14
불설보여래삼매경(佛說寶如來三昧經) 불설보여래삼매경(佛說寶如來三昧經) 불설보여래삼매경 상권 천축(天竺)삼장 지다밀(祇多蜜) 한역 김혜경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나열기성(羅閱祇城) 죽림원(竹林園) 안에 계셨다. 그때 1,250명의 비구 스님들과 90억 명의 보살이 함께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문수사리(.. 카테고리 없음 2018.02.14
불설법화삼매경(佛說法華三昧經) 불설법화삼매경(佛說法華三昧經) 송(宋) 지엄(智嚴) 한역 김월운 번역 부처님께서 나열기성(羅閱祇城) 기사굴산(耆闍崛山)에 계실 적에 모든 거룩한 제자 비구 1, 250명과 보살 7만 3천 명과, 헤아릴 수 없는 모든 석범(釋梵)과 시방에서 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들과 함께하시니, 모두 신.. 카테고리 없음 2018.02.14
불설법률삼매경 불설법률삼매경.hwp 불설법률삼매경 오(吳) 월지국(月支國) 지겸(支謙) 한역 김철수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에 부처님께서는 마갈제국(磨竭提國)에서 대비구(大比丘)들과 함께 계셨는데, 더불어 많은 보살들과 네 부류의 제자들과 천상과 인간, 그리고 용과 신들도 모두 모여 있었.. 카테고리 없음 2018.02.14
무극보삼매경(無極寶三昧經) 무극보삼매경.hwp 무극보삼매경(無極寶三昧經) 무극보삼매경 상권 서진(西晉) 월지(月氏) 축법호(竺法護) 한역 김혜경 번역 다음과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나열기성(羅閱祇城) 죽림원(竹林園)에 계셨다. 1,250명의 비구와 보살 90억 사람이 함께 있었는데, 그들은 다 문수사리(文殊.. 카테고리 없음 2018.02.14
등집중덕삼매경(等集衆德三昧經) 등집중덕삼매경.hwp 등집중덕삼매경(等集衆德三昧經) 등집중덕삼매경 상권 서진(西晉) 월지(月氏) 축법호(竺法護) 한역 최봉수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 유야리(維耶離)의 큰 나무가 있는 중각정사(重閣精舍)에서 큰 비구중과 함께 계셨다. 비구 1만 명은 모두 계율을 배워 .. 카테고리 없음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