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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 대위덕 금륜 불정 치성광 여래 소제 일체 재난 다라니경

불설 대위덕 금륜 불정 치성광 여래 소제 일체 재난 다라니경 (佛說大威德金輪佛頂熾盛光如來消除一切災難陀羅尼經) 불설소재길상다라니(佛說消災吉祥陀羅尼) 재앙을 없애고 길상을 성취하는 부처님의 다라니 나무 사만다 못다남 아바라지타 하타사 사나남 다냐타 옴 카카카혜 훔 훔 아바라 아바라 바라아바라 바라아바라 지따지따 지리지리 빠다빠다 선지카 시리예 사바하 실역(失譯) 권자춘 번역 김영덕 개역 이때 석가모니불께서 청정천궁(淸淨天宮)에서 머무시면서 문수사리(文殊師利) 보살마하살과 모든 사부대중[四衆]ㆍ천룡팔부[八部]ㆍ유공대천(遊空大天)ㆍ9집(執)1)ㆍ7요(曜)ㆍ12궁신(宮神)2)ㆍ28성(星)3)ㆍ해와 달 모든 별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옛날 과거 사라수왕(娑羅樹王)부처님이 계신 곳에서 이 대위덕금륜불정치성광여래소제..

카테고리 없음 2017.12.29

불공견삭신변진언경(不空羂索神變眞言經)불공대관정광진언

불공대관정광진언 不空大灌頂光眞言 불공견삭신변진언경(不空羂索神變眞言經) 관정진언성취품 그 때 시방의 모든 국토와 3세의 모든 여래와 비로자나여래께서 일시에 다 오른쪽 무외수(無畏手)를 펴시어 청정연화명왕의 정수리를 어루만지시며 함께 불공대관정광진언(不空大灌頂光眞言)을 송하셨다. Om Amogha Vairocana Mahāmutra Mani Padma Jvala Pravartaya Hūm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발라 프라바를타야 훔 이 때에 시방의 모든 국토와 3세의 모든 여래와 비로자나여래께서 이 진언을 송하시며 명왕의 정수리에 관정하시고 일시에 거듭 석가모니여래를 찬탄하셨다. 흔쾌합니다, 석가모니존이시여. 명왕(明王)에게 큰 위력의 진언과 광명에 가득한 관정법(灌頂法)을 잘 수기(..

카테고리 없음 2017.12.29

보편광명청정치성여의보인심무능승대명왕대수구다라니경

보편광명청정치성여의보인심무능승대명왕대수구다라니경.hwp 보편광명청정치성여의보인심무능승대명왕대수구다라니경 (普遍光明淸淨熾盛如意寶印心無能勝大明王大隨求陀羅尼經) 불공(不空) 한역 붓다 바쉬땀 사만따 즈발라 말라 비슛데 스푸리 끄리따 친따 마니 무드라 흐리다야 아빠라지따 다라니 마하 쁘라띠사라 마하 비댜 라자하 Buddha-bhashitam samanta-jvala-mala-viçuddhe, sphurî-krita-cinta-mani -mudra-hridaya-aparajita-dharanî, maha-pratisara, maha-vidya-raja`. 1.나마하 사르바-따타가따남 나마하. Namah sarva-Tathagatanam namah. 2. 나마하 사르바 붓다 보디삿뜨바 붓다 다르마 상게뱌하. Nam..

카테고리 없음 2017.12.29

불설대길상다라니경

불설대길상다라니경(佛說大吉祥陀羅尼經) 서천(西天) 역경 삼장(譯經三臧) 조산대부시광록경명교대사(朝散大夫試光祿卿明敎大師) 신(臣) 법현(法賢) 한역 김영덕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소가바뎨(蘇珂嚩帝)1)부처님 나라에서 여러 큰 보살과 부다(部多)2)의 대중들과 함께 하셨다. 그 때 관자재보살마하살이 와서 부처님께 나아가 얼굴을 발에 대어 예배하고 한쪽에 앉았다. 다시 이름이 대길상(大吉祥)이라는 보살마하살이 있었으니 또한 나아가 부처님께 이르러 부처님을 세 번 돌고 얼굴을 발에 대어 예배하고 물러나 한쪽에 앉았다. 그 때 세존께서 대길상보살을 보시고 나서 관자재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이 대길상보살에게 다라니가 있으니 만약 염부제(閻浮提)의 혼탁하고 악한 세상 속에서 비구․비구니․..

카테고리 없음 2017.12.27

육문다라니경

대당(大唐)삼장 현장(玄奘) 한역 주호찬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에 박가범(薄伽梵 : 세존)께서는 정거천(淨居天)에서 허공에 의지하시어 여러 가지 묘한 칠보(七寶)로 장엄한 도량에서 무앙수의 많은 보살 대중과 함께 계셨다. 그때에 세존께서 모든 보살들에게 말씀하셨다. “선남자야, 중생들을 이익되게 하고 편안하게 하고자 한다면 너희들은 마땅히 이 육문다라니법(六門陁羅尼法)을 받고서 ‘내가 생사(生死)에 유전하면서 그 가운데에서 받는 모든 괴로움을 모든 중생들이 함께 받지 않게 하여지이다’라고 말할 것이며, ‘부귀함을 받는 모든 세상의 즐거움을 원컨대 모든 중생들이 함께 받아지이다’라고 할 것이며, ‘제가 지은 악한 일 가운데에 아직 뉘우치지 않은 것이 있으면 끝내 입을 열어서 무상법(無上法)..

카테고리 없음 2017.12.27

십이품생사경

십이품생사경(十二品生死經) 송(宋) 우전국(于闐國)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김성구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때에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들에게 경을 말하리라.” 비구들이 반가워하며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한다고 여쭈었다.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이 죽는 데는 열두 가지 경우가 있으니, 어떤 것이 열두 가지인가. 첫째는 남기는 것 없이[無餘] 죽는 것으로, 이른바 아라한(阿羅漢)이 집착이 없는 것이니라. 둘째는 제도(濟度)되어 죽는 것으로, 이른바 아나함(阿那含)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이니라. 셋째는 남기고 죽는 것으로, 이른바 사다함(斯陀含)이 갔다가 돌아오는 것이니라. 넷째는 배워서 제도하여..

카테고리 없음 2017.12.27

불설대길상천녀십이명호경

불설대길상천녀십이명호경 (佛說大吉祥天女十二名号經) 당 천축삼장 불공(不空) 한역 이원민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안락세계(安樂世界:極樂)에 계셨다. 그때 관자재보살이 부처님 처소에 와서 머리를 조아려 부처님의 발에 절하고 한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그때 대길상천녀(大吉祥天女. Śrī-mahā-devī)1) 보살마하살도 부처님 처소에 와서 부처님의 발에 머리 숙여 절하고 한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그때 세존께서 박복하고 빈궁한 모든 유정(有情)들을 이롭게 하시려는 까닭으로 길상천녀를 보시고 나서 관자재보살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비구[苾芻].비구니[苾芻尼]ㆍ근사남(近事男:우바새)ㆍ근사녀(近事女:우바이)와 저 모든 유정의 부류들이 대길상천녀의 12명호를 수지하여 독송하고 수습(修習..

카테고리 없음 2017.12.27

금강비밀선문다라니주경

금강비밀선문다라니주경 (金剛秘密善門陀羅尼呪經) 실역인명(失譯人名) 이중석 번역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의 원길도량(元吉道場)1)에서 여러 비구와 대덕 사리불, 대덕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이러한 성문의 무리와 대보살은 그 이름이 금강당(金剛幢)보살․금강장(金剛藏)보살․미륵보살로서 이러한 현겁의 모든 보살마하살 등이 우두머리가 되었다. 그때 금강밀적(金剛密迹)보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다타아가도(多陀阿伽度)2)․아라하(阿羅呵)3)․삼먁삼불타(三藐三佛陀)4)시여, 원하오니 세존께서는 선문다라니(善門陀羅尼)를 설하시어 모든 중생들에게 빛을 주시고 모든 악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천(天)이나 용․야차․나찰, 혹은 구반다․인비인, 혹은 사람의 정기를 빼앗는 것, ..

카테고리 없음 2017.12.27